우즈벡 대통령 22일 국빈방한…정상회담·국회연설 예정
입력: 2017.11.17 15:56 / 수정: 2017.11.19 12:25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 간 국빈 방한해 문재인(왼쪽)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갖는다./문병희 기자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 간 '국빈 방한'해 문재인(왼쪽)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갖는다./문병희 기자

[더팩트 | 청와대=오경희 기자]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 간 '국빈 방한'한다. 이 기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갖고, 국회서 연설을 할 예정이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내외가 방한한다"며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은 역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첫 한국 방문"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는 23일 공식 환영식에 이어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또 문 대통령 내외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 만찬을 주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회를 방문해 연설을 할 예정이다.

박 대변인은 "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수교 이래 25년간 양국 간 관계의 발전 현황을 점검·평가하는 한편, 교역 및 투자와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을 증진시키고, 지역내 평화·번영과 국제무대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회담은 두 정상이 취임 후 첫 번째 가지는 회담으로서, 정상간 신뢰와 우의를 증진하고 중앙아시아 지역내 우리의 핵심 우방국인 우즈베키스탄과의 실질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ar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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