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재 특전사 장교 출신, 부인은 유명 토익강사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 대선운동 기간 중 문재인 대통령을 근접 경호하며 '얼굴패권주의'라는 이야기의 중심에 선 최영재 경호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영재 경호원은 용인대 경호학과 출신으로 대테러 부대인 707부대 교관을 맡는 등 특전사에서 10년동안 장교로 복무했다. 그는 무도합계가 공인 11단이다. 그의 부인은 안하나 씨로 토익강사로 유명하다.

최영재는 2월부터 특전사 후배들과 함께 "특전사 선배인 문재인 후보를 지키자"며 자비를 털어 경호에 자발적으로 나섰다. 경호를 위해 개인사업까지 중단하며 사비를 들여 문재인 대통령을 경호했다.
최영재 경호원은 조각같은 얼굴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대선 기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을 경호하며 찍힌 몇몇 사진은 해외에서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5일 "케빈 코스트너가 휘트니 휴스턴을 사랑에 빠뜨린 이후 최영재는 가장 매력적인 경호원의 포즈로 온라인을 달궜다'고 보도했을 정도다.

한편 최영재 경호원은 17일 코리아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몇 달간 소홀했던 가정으로 돌아가 두 딸과 시간을 많이 가질 생각"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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