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헌재, 탄핵심판 최종변론 24일→ 27일로 연기
입력: 2017.02.22 18:20 / 수정: 2017.02.22 18:42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22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6차 변론기일에서 최종 변론기일을 예정했던 24일에서 27일 오후 2시로 연기했다. /이덕인 기자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22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6차 변론기일에서 최종 변론기일을 예정했던 24일에서 27일 오후 2시로 연기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헌법재판소=변동진 기자]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을 24일에서 오는 27일 오후 2시로 연기했다. 헌재는 최종 변론기일을 연기하면서 "피청구인의 출석은 26일까지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bd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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