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TPP 탈퇴, "미국에 잠재적 재앙" 오바마 지우기
입력: 2017.01.24 10:40 / 수정: 2017.01.24 10:40

트럼프 TPP 탈퇴 선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각) 백악관 집무실에서 TPP 탈퇴를 위한 행정 명령에 서명하면서 미국 근로자를 위해 아주 좋은 일이라고 자평했다. /게티이미지 제공
트럼프 TPP 탈퇴 선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각) 백악관 집무실에서 TPP 탈퇴를 위한 행정 명령에 서명하면서 "미국 근로자를 위해 아주 좋은 일"이라고 자평했다. /게티이미지 제공

트럼프 TPP 탈퇴, '미국 우선주의' 입각한 무역 노선 재천명

[더팩트 | 오경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를 선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각) 백악관 집무실에서 TPP 탈퇴를 위한 행정 명령에 서명하면서 "미국 근로자를 위해 아주 좋은 일"이라고 자평했다.

TPP는 미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2개국이 참여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으로, 전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중국을 견제하고자 추진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TPP 탈퇴 전부터 "미국에 잠재적인 재앙"이라고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TPP를 탈퇴함으로써 '미국 우선주의'에 입각한 트럼프식 무역 노선을 재천명했다. 이에 따라 세계 무역질서의 지각변동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ar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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