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고개를 푹 숙인 채 발언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국회=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국회=신진환 기자] '민중은 개·돼지' 망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11일 오후 4시 35분께 국회 교문위에 출석했다.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고개를 푹 숙인 채 발언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국회=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국회=신진환 기자] '민중은 개·돼지' 망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11일 오후 4시 35분께 국회 교문위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