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3일 오후 5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유승민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동구을은 최고위에서 합당한 결정 못하면 무공천 지역으로 지정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여의도=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3일 오후 5시 30분 기자회견을 하고 "공천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유승민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동구을은 최고위에서 합당한 결정 못하면 무공천 지역으로 지정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