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왼쪽)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는 12일 당 예비후보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들러 지원에 나선다./더팩트 DB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는 12일 당 예비후보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들러 지원에 나선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종로구에 출마한 정세균 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이어 박영선 의원의 구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들러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안 공동대표 역시 김 대표와 같은 시각 김영환(경기 안산 상록을) 의원과 최원식(인천 계양을) 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차례로 돌며 지원한다.

yaho101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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