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방지법 본회의 의결 저지를 위한 국회 필리버스터가 2일 오후 7시 30분을 기점으로 종료됐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 | 오경희 기자] 테러방지법 본회의 의결 저지를 위한 국회 필리버스터가 2일 오후 7시 32분을 기점으로 종료됐다.
필리버스터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7시 1분에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 선 이후 '12시간 31분' 만에 단상에서 내려왔다.
테러방지법 본회의 의결 저지를 위한 국회 필리버스터가 2일 오후 7시 30분을 기점으로 종료됐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 | 오경희 기자] 테러방지법 본회의 의결 저지를 위한 국회 필리버스터가 2일 오후 7시 32분을 기점으로 종료됐다.
필리버스터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7시 1분에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 선 이후 '12시간 31분' 만에 단상에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