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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는 6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오후 1시 30분 북한의 수소탄 시험 성공과 관련한 대응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효균 기자 |
[더팩트 | 서민지 기자] 청와대는 6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오후 1시 30분 북한의 수소탄 시험 성공과 관련한 대응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북한은 이날 12시 30분 조선중앙TV를 통해 "김정은 북한 제1국방위원장 위원장의 명령으로 첫 수소탄 실험을 성공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기상청은 오전 10시 30분 1초 규모 5.1의 지진이 북한 핵시절 주변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