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오전 "남북은 (고위급 접촉을) 오늘 4시 15분 정희했으며 쌍방 입장을 거부한 뒤 23일 오후 3시부터 접촉을 재개해 상호 입장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팩트DB |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오전 "남북은 (고위급 접촉을) 오늘 4시 15분 정희했으며 쌍방 입장을 거부한 뒤 23일 오후 3시부터 접촉을 재개해 상호 입장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ㅣ 이철영 기자 cuba2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