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갖는 배우 김예론. / 배정한 기자 |
[ 배정한 기자] 배우 김예론이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고양이' 언론시사회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민영과 김예론의 스크린 데뷔작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은 계속되는 의문사에 이를 풀어나가던 중 사건현장을 목격한 고양이를 소연(박민영)이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7월 7일 개봉.
hany@tf.co.kr
▲포토타임 갖는 배우 김예론. / 배정한 기자 |
[ 배정한 기자] 배우 김예론이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고양이' 언론시사회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민영과 김예론의 스크린 데뷔작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은 계속되는 의문사에 이를 풀어나가던 중 사건현장을 목격한 고양이를 소연(박민영)이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7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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