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호준기자] 16일 낮 12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2009 추계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Phillip Lim(필립 림)쇼가 열렸다.
이 날 패션쇼에는 탤런트 김하늘, 최강희, 박시연, 이지아, 차예련, 공효진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쌀쌀해진 날씨 탓인지 스타들의 의상은 가을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스펭글 소재의 반짝이 의상을 입은 김하늘과 이지아부터 퍼(Fur)로 포인트를 준 최강희, 어깨라인을 강조한 파워 숄더 재킷을 입은 김민희와 베이지색 계열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모은 윤은혜까지 패셔니스타들 다운 의상센스를 선보였다.
한편 오는 23일까지 계속될 2009 추계 서울패션위크는 총 43회에 걸친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서울컬렉션과 총 69개의 패션업체가 참여해 선보이는 트레이드 쇼, 그리고 서울 패션 페어 신진 디자이너 10인의 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김하늘 "반짝이로 멋냈어요"

최강희 "올 블랙 컨셉으로"

윤은혜 "오늘 의상 신경 좀 썼어요"

이지아 "강렬한 스모키 스타일로"

김민희 "패션쇼에 제가 빠질 수 없죠"

차예련 "의상만큼 빛나는 외모"

박시연 "미소가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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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기자들이 풀어 놓는 취재후기 = http://pres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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