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시상식 필수 아이템 퍼(fur) "아나운서도 빠질 수 없죠"

  • 이호준 기자
  • 입력: 2008.12.15 22:05 / 수정: 2008.12.15 22:05

[ 이호준기자] 15일 저녁 7시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2008 한국 아나운서 대상 시상식에 개막을 알리는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 날 시상식에는 방송 3사 아나운서들이 연예인 못지 않은 패션 센스를 발휘해 화제가 됐다. 영화제 시상식을 떠올리게 하는 레드카펫을 밟은 미녀 아나운서들은 시상식 필수 아이템이라 불리우는 퍼(fur)로 의상에 포인트를 주어 눈길을 끌었다.

이지애 아나운서와 문지애 아나운서는 나란히 블루 색상의 의상과 블랙 퍼를 매치시켜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또한 베이지색 계열의 미니 드레스에 화이트 색상의 퍼로 포인트를 준 최하정 아나운서와 올 블랙 컨셉의 정미선 아나운서는 평소 단아한 이미지와는 대조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방송 3사 아나운서들의 '아바 메들리' 공연과 MBC-TV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실제 지휘자 서희태씨가 참석해 아나운서들과 멋진 하모니를 이뤄 객석에 모인 많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photoman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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