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호준기자] 15일 저녁 7시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2008 한국 아나운서 대상 시상식에 개막을 알리는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 날 시상식에는 평소 TV에서 단아한 이미지를 뽐내던 여자 아나운서들의 패션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깨선이 훤히 드러난 블랙 계열의 의상을 입은 손정은 아나운서와 핫 트렌드인 블랙 퍼(fur)로 포인트를 준 문지애 아나운서는 연예인 못지 않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또한 초록색 계열의 미니 드레스를 입은 나경은 아나운서와 흰색 쉬폰 소재의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은 이선영 아나운서는 평소의 이미지와는 대조적인 섹시한 매력을 뽐내 행사장에 모인 많은 취재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방송 3사 아나운서들의 '아바 메들리' 공연과 MBC-TV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실제 지휘자 서희태씨가 참석해 아나운서들과 멋진 하모니를 이뤄 객석에 모인 많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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