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th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의 별들, '우아한 앞태 VS 섹시한 뒷태'

  • 이호준 기자
  • 입력: 2008.11.20 20:46 / 수정: 2008.11.21 01:29

[ 이호준기자] 20일 저녁 6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 29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개막을 알리는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 날 시상식에 참석한 여배우들은 저마다 화려한 드레스로 자신의 옷맵시를 뽐냈다. 비가 오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은 노출을 꺼려하지 않았다. 탤런트 고준희, 김민선, 이수경은 뒷태를 훤히 드러내는 섹시한 뒷모습을 선보여 많은 취재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한채영도 뒷태가 살짝 드러난 드레스를 선택해 많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할 때마다 항상 화제가 되었던 탤런트 김혜수 또한 여전한 몸매를 과시하며 많은이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가슴을 살짝 드러낸 김혜수의 드레스는 역시 김혜수라는 찬사를 받을만한 선택이었다. 또한 탤런트 김하늘은 이 날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 중 유난히 짧은 아찔한 초미니 드레스를 선보여 늘씬한 각선미를 한껏 뽐냈다. 30대 여배우들의 선전도 눈부셨다. 탤런트 문소리와 이미연은 등이 훤히 드러난 드레스를 선택하여 20대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이 날 시상식은 올해로 10년째 메인 MC를 맡은 '청룡의 연인' 영화배우 김혜수와 정준호의 사회로 저녁 7시 25분부터 9시 55분까지 KBS-2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탤런트 고준희, 김민선, 이수경, 한채영(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혜수, 문소리, 김하늘, 이미연(왼쪽부터)

photoman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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