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th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분홍물결 향연, "패셔니스타는 핑크를 좋아해!"

  • 송은주 기자
  • 입력: 2008.11.20 20:05 / 수정: 2008.11.21 01:38

[ 이승훈기자] 20일 제29회 청룡영화제가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수온주가 영하로 내려가는 쌀쌀한 날씨였지만 여배우들은 저마다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레드카펫 위를 거닐었다.

이번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는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많은 여배우들이 핑크 컬러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때문에 핑크가 레드카펫 잇(it) 컬러로 떠올랐다. 사랑스럽고 생기발랄한 분위기로 화려한 자태를 드러냈다.

손예진, 이하나, 김민선, 이미숙의 드레스는 소재와 디자인은 달랐지만 컬러만는 약속이나 한듯이 핑크색이었다. 손예진은 베이비 핑크에 가까운 색상으로 주얼리 어깨선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하나와 김민선은 장미를 연상케하는 코사지가 의상 곳곳에 장식되어 화려한 멋을 더했다. 이미숙 역시 옅은 핑크 컬러 바탕에 반짝이는 스팽글 디테일로 만들어진 슬리브리스 드레스로 20대 스타 틈 속에서도 손색없는 자태를 보여줬다.

▶ 관련기사보기

- [29th 청룡영화상] '지각생' 다니엘 헤니, "바쁘다 바뻐"

- [29th 청룡영화상] '최단시간 참석' 이하나, 팬들…"아쉬워요"

- [29th 청룡영화상] 소지섭-강지환 공동 신인상 수상 "함께라서 기뻐요"

- [29th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의 별들, '우아한 앞태 VS 섹시한 뒷태'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