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빼빼로데이'를 맞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 편의점에서 한 시민이 진열된 빼빼로 과자를 살펴보고 있다.
빼빼로데이는 1990년대 경남의 한 여고에서 여학생들이 빼빼로를 교환하며 시작됐다고 알려진 기념일로 현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과자를 주고받으며 마음을 나누는 날로 자리매김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빼빼로데이'를 맞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 편의점에서 한 시민이 진열된 빼빼로 과자를 살펴보고 있다.
빼빼로데이는 1990년대 경남의 한 여고에서 여학생들이 빼빼로를 교환하며 시작됐다고 알려진 기념일로 현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과자를 주고받으며 마음을 나누는 날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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