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에 답하는 안성재 오너 셰프 [포토]
입력: 2024.11.08 12:18 / 수정: 2024.11.08 12:38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인 '모수'의 안성재 오너 셰프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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