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정유미 '홍초로 건배' [포토]
입력: 2024.11.06 15:16 / 수정: 2024.11.06 15:16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배우 정유미(왼쪽)와 조인성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건배를 하고 있다.

이번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 2023년 11월에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인 이병헌과 정유미, 조인성, 전여빈, 고민시가 참석했다.

배우 이병헌은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정유미는 '잠'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머쥐었다. 배우 조인성은 영화 '밀수'로 남우주연상을, 배우 전여빈은 '거미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배우 고민시 역시 영화 '밀수'로 인생에 단 한 번뿐인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제45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9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