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도환과 이유미, 홍종찬 감독, 배우 김해숙, 오정세(왼쪽부터)가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Mr.플랑크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우도환과 이유미, 홍종찬 감독, 배우 김해숙, 오정세가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Mr.플랑크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r.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우도환 분)'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이뮤미 분)'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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