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 없는 이재용 회장...'부당 합병 항소심 공판 출석' [TF사진관]
입력: 2024.10.28 14:13 / 수정: 2024.10.28 14:1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가운데)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 부당합병 혐의 항소심 3차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가운데)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 부당합병 혐의' 항소심 3차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 부당합병 혐의' 항소심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회장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비율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검찰은 즉각 항소했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