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용인=박헌우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아키오 도요타 회장이 탑승한 차량이 2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서 스페셜 쇼런을 선보이고 있다. 아키오 도요타 회장은 모리조(MORIZO)라는 이름의 드라이버로 활동하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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