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부 장관(오른쪽)과 신동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신동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일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적 교류 확대, 공동 연구 추진, 상호 자문 및 학술회의 및 NTC 통일미래연구단과의 정례회의 등을 통해 한반도 통일 미래에 대비한 다양한 분야의 학문적 역량을 결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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