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재보궐선거일인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상암동 제1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10·16 재보궐선거일인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상암동 제1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보궐선거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오후 9시쯤 개표를 시작해 오후 11시쯤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시교육감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에서 오전 10시 투표율이 3.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지난 11∼12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8.98%)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투표 등과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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