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소설가 한강이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한 가운데 11일 오후 한 작가의 모교인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 백양로에는 노벨상 수상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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