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자 처벌 요구하는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TF사진관]
  • 배정한 기자
  • 입력: 2024.09.30 14:05 / 수정: 2024.09.30 14:46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피켓을 들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피켓을 들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피켓을 들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부실 대응으로 참사 피해를 키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대한 1심 선고가 이날 내려진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약 2년 만에 이뤄지는 선고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