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리풀페스티벌'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에서 열린 가운데 지상최대스케치북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분필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박헌우 기자 |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2024 서리풀페스티벌'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에서 열린 가운데 지상최대스케치북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분필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서리풀페스티벌'은 매년 9월 개최되는 도심 속 음악 축제로 이번 축제의 주제는 '서초 is the Music A-Z(음악의 모든 것)'이다.
축제 기간 메인 스테이지와 서초역 인근 웰컴 스테이지, 교대입구 삼거리 인근의 트럭 무대 조이 스테이지 3곳을 중심으로 총 39개의 공연이 상시 펼쳐진다.
'서리풀페스티벌'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초구 반포대로 서초역사거리~서초3동사거리 900m 구간, 왕복 10차선 도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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