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금융위원장(왼쪽 두 번째)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전체회의를 마친 후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조홍선 공정거래부위원장,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앞줄 왼쪽부터)이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전체회의를 마친 후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무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4년 국정감사계획서 채택과 서류제출 요구 및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여야 이견없이 의결·통과 시켰다.

정무위 전체회의 참석한 김병환 금융위원장.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관계자와 서류를 검토하는 모습.

회의 준비하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정무위의 2024년 국정감사 및 법안 처리 회의를 경청하고 있다.

회의 종료 직후 야당 의원 찾아서 인사하는 김병환-강정애.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과 인사하는 강정애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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