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의 한진과 지훈, 영재, 도훈, 신유, 경민(왼쪽부터)이 6일 오후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서예원 기자 |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서예원 기자] 그룹 투어스의 한진과 지훈, 영재, 도훈, 신유, 경민(왼쪽부터)이 6일 오후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하고 있다.
오는 7일과 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개최되는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K-POP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만드는 음악 시상식으로 지난 2019년 4월 초대 시상식 출범 이후 올해 7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더팩트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더팩트 뮤직 어워즈' 최초로 해외에서 진행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NEW GEN FOR FANSTIVAL(뉴 제너레이션 포 팬스티벌)'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K-POP 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MZ 팬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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