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국회 본관 앞으로 이전…남은 시간 '4년 321일' [TF사진관]
입력: 2024.09.04 17:01 / 수정: 2024.09.04 17:01

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내빈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기후위기시계 이전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내빈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기후위기시계' 이전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제막식을 마친 후 추경호, 박찬대 원내대표가 손을 잡고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막식을 마친 후 추경호, 박찬대 원내대표가 손을 잡고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내빈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기후위기시계' 이전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후위기시계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게 만든 시계로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상승하는 시점까지 남은 시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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