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딥페이크 성범죄 강력수사'를 촉구하는 집회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앞에서 열린 가운데 집회 참가자 옆에 'n번방 방치한 결과'라고 적힌 문구가 놓여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딥페이크 성범죄 강력수사'를 촉구하는 집회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앞에서 열린 가운데 집회 참가자 옆에 'n번방 방치한 결과'라고 적힌 문구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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