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투피엠)의 우영과 닉쿤, 찬성(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딴따라 JYP'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그룹 2PM(투피엠)의 우영과 닉쿤, 찬성(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딴따라 JYP'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대국민 초대형 프로젝트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본투비 딴따라' 박진영의 30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한 역대급 스케일의 공연이다. 가수 GOD와 비, 원더걸스, 2PM 트와이스 등이 출연해 프로듀서 박진영과 초특급 컬래버레이션을 펼칠 계획이다.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는 다음 달 16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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