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류화현 위메프 대표(왼쪽)와 류광진 티몬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티몬·위메프 사태 관련 2차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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