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부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상반기 국민권익위 포상금 지급 실적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부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상반기 국민권익위 포상금 지급 실적 브리핑을 하고 있다.
권익위는 2024년 상반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포상금 대상 추천을 접수한 결과 16건의 추천이 접수됐고 각 추천 건들의 사건 해결 기여도, 공익적 가치 등을 검토해 총 5건에 대해 포상금 8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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