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배우 정해인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2'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배우 황정민과 정해인 등이 출연하는 이번 영화는 칸영화제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되며 전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음 달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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