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태권도 대표팀 서건우와 김유진 이다빈(왼쪽 두 번째부터)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