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메달리스트로 돌아온 '대한민국 탁구대표팀' [TF사진관]
입력: 2024.08.12 18:22 / 수정: 2024.08.12 18:22
2024 파리 올림픽 대회를 마친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 임종훈과 이은혜, 전지희, 신유빈(왼쪽부터)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대회를 마친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 임종훈과 이은혜, 전지희, 신유빈(왼쪽부터)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대회를 마친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은 신유빈-임종훈이 출격한 혼합복식과 신유빈, 전지희, 이은혜가 나선 여자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 1개씩을 획득하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 이후 16년 만에 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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