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토네이도에 '정면 돌파' 선언...트위스터스 [TF사진관]
입력: 2024.08.07 17:06 / 수정: 2024.08.07 17:06
정이삭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 애슐리 J. 샌드버그 제작 총괄 프로듀서(왼쪽부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트위스터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정이삭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 애슐리 J. 샌드버그 제작 총괄 프로듀서(왼쪽부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트위스터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정이삭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 애슐리 J. 샌드버그 제작 총괄 프로듀서(왼쪽부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트위스터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트위스터스'는 폭풍을 쫓는 연구원 케이트와 논란을 쫓는 인플루언서 타일러가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역대급 토네이도에 맞서 정면 돌파에 나서는 재난 블록버스터다.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와 글렌 파월, 안소니 라모스 등이 출연한다. 영화 '미나리'로 121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의 마음을 사로잡은 정이삭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영화는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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