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대회를 마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 이우석(왼쪽), 김제덕 선수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목걸이를 걸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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