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 에릭 다이어(왼쪽)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에서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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