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에서 몸을 풀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
[더팩트|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에서 연습경기를 하고 있다.
프리시즌으로 아시아 투어를 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는 2022년 이후 2년 만의 방한으로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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