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들이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들이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참배에는 한 신임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장동혁·김재원·김민전·인요한 최고위원 진종오 청년최고위원,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등 지도부 전원이 참여했다.

한 대표는 방명록에 "더 경청하고, 더 설명하고, 더 설득해서 국민의 마음을 얻고 함께 미래로 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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