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에 앉아 증인선서 거부한 임성근 [TF사진관]
입력: 2024.07.19 14:32 / 수정: 2024.07.19 14:32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청원 청문회에 증인 출석해 자리에 앉은 채 선서를 거부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최주원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 /국회=남윤호 기자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청원 청문회에 증인 출석해 자리에 앉은 채 선서를 거부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최주원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 /국회=남윤호 기자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이 증인 선서를 거부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임성근 전 사단장은 이날 오후 2시 정회 후 개의한 청문회에선 입장을 바꾸고 증인 선서를 하고 청문회에 임했다.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이 증인 선서를 거부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임성근 전 사단장은 이날 오후 2시 정회 후 개의한 청문회에선 입장을 바꾸고 증인 선서를 하고 청문회에 임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청원 청문회에 증인 출석해 자리에 앉은 채 선서를 거부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최주원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경례하고 있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경례하고 있다.

이날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청원 청문회에서 임성근 전 사단장이 자리에 앉은 채 증인 선서를 거부하는 모습.
이날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청원 청문회에서 임성근 전 사단장이 자리에 앉은 채 증인 선서를 거부하는 모습.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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