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동훈, 윤상현,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6차 방송토론회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19일 서울 양천구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나선 나경원, 한동훈, 윤상현, 원희룡 후보(왼쪽부터)가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나경원, 한동훈, 윤상현,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7·23 전당대회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도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청탁' 건을 두고 후보간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당원투표를 실시한다. 당원 선거인단 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모바일로 진행,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21∼22일 ARS 투표를 추가 진행한다.
투표 결과는 23일 전당대회 당일 발표된다. 대표 선거의 경우 50%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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