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 경쟁 국힘 전당대회'…거리 유지하는 한동훈과 원희룡 [TF사진관]
입력: 2024.07.17 15:51 / 수정: 2024.07.17 16:15
한동훈,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고양=배정한 기자
한동훈,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고양=배정한 기자

파이팅 외치는 한동훈,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부터).
파이팅 외치는 한동훈,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부터).

[더팩트ㅣ고양=배정한 기자] 한동훈,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어색한 분위기의 한동훈 후보(왼쪽)와 원희룡 후보.
어색한 분위기의 한동훈 후보(왼쪽)와 원희룡 후보.

기념사진 촬영 위해 무대에 오르는 당대표 후보들.
기념사진 촬영 위해 무대에 오르는 당대표 후보들.

이날 정견발표에 앞서 당대표 후보들의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한동훈 후보와 원희룡 후보는 정견 발표 순서에 따라 양 끝자리에 자리를 잡고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한동훈 후보에게 원희룡 후보 옆자리로 안내하는 관계자.
한동훈 후보에게 원희룡 후보 옆자리로 안내하는 관계자.

한동훈 후보 옆자리 피하는 원희룡 후보자.
한동훈 후보 옆자리 피하는 원희룡 후보자.

결국 양 끝에 자리 잡은 한동훈 후보와 원희룡 후보.
결국 양 끝에 자리 잡은 한동훈 후보와 원희룡 후보.

손잡고 기념사진 촬영하는 당대표 후보들.
손잡고 기념사진 촬영하는 당대표 후보들.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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