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집 앞에 삼계탕을 먹으려는 시민들이 줄 서 있다. /박헌우 기자 |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초복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집 앞에 삼계탕을 먹으려는 시민들이 줄 서 있다.
삼복의 첫째 복인 '초복'은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여름의 시초'를 말한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초복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집 앞에 삼계탕을 먹으려는 시민들이 줄 서 있다. /박헌우 기자 |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초복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집 앞에 삼계탕을 먹으려는 시민들이 줄 서 있다.
삼복의 첫째 복인 '초복'은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여름의 시초'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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