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안건 보고를 받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AI아나운서의 안건 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및 현장 애로 해소 방안과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 ·인프라 구축방안, 국가 계약제도 개선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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