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후보(왼쪽부터)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제1차 당대표 후보 토론회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첫 방송토론을 앞두고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리허설을 하고 있다. |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후보(왼쪽부터)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제1차 당대표 후보 토론회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처음 열린 TV토론회에 참석한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후보는 연일 이어지고 있는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을 두고 난타전을 이어갈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당대표 후보자들은 이날 TV토론회를 시작으로 11일(MBN), 16일(채널A), 17일(CBS), 18일(KBS), 19일(SBS)까지 총 다섯 번의 TV토론회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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