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지난 4일 야권이 강행처리한 '채상병 특검법' 재의 요구한을 심의·의결했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중인 윤 대통령은 전자 결재 형태로 거부권을 행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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