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효성가(家) 차남 조현문 전 효성그룹 부사장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에서 부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유산 상속과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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